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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좋은 상식

G7(Group of seven), 휴먼뉴딜, NLL(Northern Limit Line), 사이버 먼데이, 그린카(green car)

[국제] G7(Group of seven)

- G7(Group of seven)

1974년 오일쇼크에 대응하기 위해 미국과 일본, 영국, 프랑스, 독일 등 선진 5개국이 경제협력을 위해 모인 G5에서 비롯됐다.

이후 이탈리아(1975년)와 캐나다(1976년)를 맴버로 추가해 G7의 외형을 갖췄다. G7은 매년 정상회의를 열어 정치, 경제 분야의 국제사회 주요 현안을 다루는 선진국들의 논의체 역할을 해왔다.

[경제] 휴먼뉴딜

- 휴먼뉴딜

중산층 탈락방지, 중산층으로의 진입 촉진, 미래 중산층 육성을 3대과제로 한 이명박정부의 중산층대책.
휴먼뉴딜은 녹색뉴딜과 함께 이명박정부가 추진하는 창조경제의 두 축을 담당한다.

[국방] NLL(Northern Limit Line)

- NLL(Northern Limit Line)

1953년 정전협정 직후 클라크 주한 유엔군 사령관이 북한과 협의 없이 자체적으로 설정한 해상경계선으로,서해상 북방한계선으로 불린다.

서해 백령도·대청도·소청도·연평도·우도의 5개 섬 북단과 북한 측에서 관할하는 옹진반도 사이의 중간선을 말한다.

[경제] 사이버 먼데이

- 사이버 먼데이

추수감사절 연휴 이후의 첫 월요일

연휴 후 일상으로 돌아온 소비자들이 컴퓨터 앞에서 온라인 쇼핑을 즐김에 따라 온라인 매출액이 급등한 데서 유래했다.

연말 쇼핑시즌에 찾아오는 '블랙프라이데이'의 온라인판이라 할 수 있다. 이 날 인터넷 쇼핑몰들은 대대적인 세일에 들어간다.

[경제] 그린카(green car)

- 그린카(green car)

에너지 소비 효율이 우수한 무공해 또는 저공해 차.

전기나 연료전지를 사용하는 전기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카, 하이브리드카, 연료전지차와 화석연료를 사용하는 클린 디젤차로 나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