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 매일 읽는 긍정의 한 줄
길 한가운데
jdin.
2020. 9. 22. 06:44
길 한가운데
We know what happens to people who stay in the middle of the road.
They get run over.
도로 한복판에 서 있으면 무슨 일이 일어날지 우리는 안다.
차에 치인다.
앰브로즈 비어스 Ambrose Bierce
나와 가까이 지내는 두 사람이 각기 다른 의견으로 첨예하게 대립할 때, 두 사람의 중간에서 두 사람의 기분을 상하지 않도록 중립을 지켜야 할까? 친하게 지내던 누군가를 화나게 할지라도 생각을 분명하게 표현해야 한다. 생각이 분명하지 못하면 다른 사람의 마음을 상하게 한다.
09 September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