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 매일 읽는 긍정의 한 줄

시련이 나를 키운다

jdin. 2020. 1. 8. 09:05

시련이 나를 키운다

 

I ask not for a lighter burden but for broader shoulders.

 

내가 바라는 것은 보다 가벼운 짐이 아니라 보다 건장한 어깨다.

 

유태인 속담

 

시련을 극복하는 일은 역기를 드는 것과 같다. 많이 해볼수록 점점 더 강해진다. 그 누구도 시련을 바라지 않는다. 그러나 시련은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법이다. 시련에 부딪혔을 때 그것은 나를 보다 강하게 단련시키는 연습이라고 생각하면 위로가 될 것이다.

 

01 January 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