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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매일 읽는 긍정의 한 줄

공감

 

공감

 

There is nothing sweeter than to be sympathized with.

 

누군가 내 마음을 이해해 주는 것보다 더 큰 위안은 없다.

 

조지 산타야나 George Santayana

 

내가 도와줄 수 있는 게 있으면 뭐든 말해 줘.” 우리는 이렇게 말하는 사람을 좋아한다. 장황하게 떠들기보다는 마음으로 이해하고 함께 아파해주는 사람. 힘들 때 필요한 것은 값싼 동정심이 아니라, 마을을 이해해 주는 것이다. 이것은 간단한 것 같으면서도 그 무엇보다 큰 위안이 된다.

 

12 December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