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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매일 읽는 긍정의 한 줄

바로 오늘

 

바로 오늘

 

Yesterday is ashes; tomorrow wood.

Only today does the fire burn brightly.

 

어제는 재, 내일은 나무다.

불이 환하게 타는 것은 오늘뿐이다.

 

에스키모 속담

 

우리는 지금 이 순간 여기, 오늘을 살고 있다. 과거는 아름다운 추억을 간직하고 있고, 미래는 희망을 품고 있다. 그러나 실제로 우리가 사는 시간은 현재, 바로 오늘이다.

 

08 August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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