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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매일 읽는 긍정의 한 줄

시각을 바꿔라

시각을 바꿔라

 

When I hear somebody sigh that life is hard. I am always tempted to ask,

‘Compared to what?’

 

누군가 사는 게 힘들다고 한숨을 내쉬면 나는 늘 이렇게 되묻고 싶어진다.

무엇과 비교해서?’

 

시드니 J. 해리스 Sydney J. Harris

 

왜 나는 그들처럼 좋은 집에서 살지 못할까?’, ‘왜 나는 능력을 제대로 인정받지 못할까?’, ‘왜 내게는 진정한 사랑이 나타나지 않을까?’……. 이처럼 남들을 부러워하다 보면 정작 남들이 나를 얼마나 부러워하고 있는지 잊어버리게 된다. 세상에는 내 직업, 내가 사는 집, 내가 누리는 자유를 부러워하는 이들이 많다. 대수롭지 않다고 생각한 것들인데 남들이 부러워하는 말을 들으면 그제야 이만하면 나도 꽤 괜찮은 편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01 January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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