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365 매일 읽는 긍정의 한 줄

용서

 

용서

 

We are all full of weakness and errors;

let us mutually pardon each other our follies;

it is the first law of nature.

 

우리는 모두 약점과 오류 투성이므로

우리의 못난 점들을 서로 용서하자.

이것이 자연의 제1법칙이다.

 

볼테르 Voltaire

 

우리는 내 차 앞에서 급회전하는 운전자에게 화를 낸다. 꾸물거리는 가게 점원에게 짜증을 낸다. 친구와 가족이 내 기대에 차지 않는다고 실망한다. 다른 사람들의 결점에 분노하고 짜증내는 데 너무나 많은 시간을 허비하며 산다. 이렇게 살기보다 긍정적으로 생각한다면 세상은 얼마나 살기 좋을까?

 

11 November 10

 

 

'365 매일 읽는 긍정의 한 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생과 양파  (0) 2020.11.12
배움의 기회  (0) 2020.11.11
스케줄에 쫓기지 마라  (0) 2020.11.09
소유욕이 나를 힘들게 한다  (0) 2020.11.08
탐험을 떠날 때  (0) 2020.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