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365 매일 읽는 긍정의 한 줄

이상

이상

 

Ideals are like the stars; we never reach them, but like the mariners of the sea,

we chart our course by them.

 

이상은 별과 같다. 우리가 결코 닿을 수는 없지만, 바다를 항해하는 뱃사람들처럼

별들의 도움으로 가야 할 항로를 제대로 찾을 수 있다.

 

카를 슐츠 Carl Schurz

 

생각만큼 자신이 잘나지 못하거나 세상이 기대만큼 잘 돌아가지 않는다고 해서 속상해 하지 마라. 어차피 바라는 것이 다 이루어질 수 없다. 그럼에도 큰 꿈을 갖고 꿈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것을 삶의 의무로 삼아야한다. 꿈이 없으면 나아갈 목표도 없다.

 

06 June 15

 

'365 매일 읽는 긍정의 한 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비  (0) 2020.06.17
질투  (0) 2020.06.16
새로운 시작  (0) 2020.06.14
새로운 세상  (0) 2020.06.13
함께 나눌수록 좋은 것  (0) 2020.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