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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매일 읽는 긍정의 한 줄

자연 속에서 다시 충전하라

자연 속에서 다시 충전하라

 

The best remedy for those who are afraid, lonely or unhappy is to go outside,

somewhere where they can be quiet, alone with heavens, nature and God.

Because only then does one feel that all is as it should be and

that God wishes to see people happy, amidst the simple beauty of nature.

 

두렵고 외롭고 불행한 사람들에게 가장 좋은 치유 방법은 하늘, 자연, 그리고 신과 더불어

홀로 조용한 시간을 가질 수 있는 곳을 찾아가는 것이다.

그렇게 할 때 비로소 자연의 순수한 아름다움 속에서 신은 우리가 행복하기를 바라며

모든 것이 조화롭게 어우러진다는 것을 알 수 있기 때문이다.

 

안네 프랑크 Anne Frank

 

햇살이 따스하고 산들바람까지 불어오는 이처럼 기분 좋은 날, 우리는 행복과 세상의 평화, 그리고 감사를 느낀다, 빗속을 걷거나, 눈사람을 만들거나, 바람이 나무를 흔드는 것에도 행복을 느낀다. 자연은 우리가 단단히 설 수 있도록 지켜 준다. 겨울은 여름과 대지를 더 단단하게 하고 더 풍요롭게 해 준다. 바람은 꽃씨들을 날려 먼 곳에도 새로운 싹이 트게 해 준다.

 

03 March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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