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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매일 읽는 긍정의 한 줄

특별한 사람은 바로 나야

 

특별한 사람은 바로 나야

 

I always wondered why somebody doesn’t do something about that.

Then I realized I was somebody.

 

나는 왜 누군가 그 일을 하지 않을까늘 궁금해 했다.

그러다가 내가 바로 그 누군가임을 알게 되었다.

 

릴리 톰린 Lily Tomlin

 

바닥에 쓰레기가 떨어져 있는 것을 보고 쓰레기를 버린 사람을 욕하거나 왜 아무도 그걸 치우지 않는지 짜증내면서 그냥 지나쳐 버린 적은 없는가? 잠시 허리를 굽혀 쓰레기를 줍고 쓰레기통에 버리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그것이 다른 사람이 할 일이라고 생각하고 그냥 지나쳐 버린다. 물론 그것은 환경미화원이 해야 할 일이기는 하다. 하지만 우리가 각자 단 한 개라도 쓰레기를 줍는다면 거리는 금세 깨끗해질 것이다.

 

08 August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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