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365 매일 읽는 긍정의 한 줄

함께 웃자

함께 웃자

 

Laughter is the shortest distance between two people.

 

웃음은 두 사람 사이를 이어 주는 가장 빠른 지름길이다.

 

빅토르 보르게 Victor Borge

 

누군가를 웃게 만들면 그와 친구가 될 수 있다. 내가 재미있어 하는 것을 그도 재미있어 하며 서로에게 관심을 갖게 된다. 그것은 관심사가 같고 세계관 역시 비슷하다는 뜻이다.

 

07 July 03

 

'365 매일 읽는 긍정의 한 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하는 즐거움  (0) 2020.07.05
자유  (0) 2020.07.04
조용히 있어도 괜찮아  (0) 2020.07.02
경험  (0) 2020.07.01
자기 자신을 잃지 마라  (0) 2020.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