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지(機智)
Tack is the knack of making a point without making an enemy.
기지는 적을 만들지 않으면서도 내 주장을 펼치는 요령이다.
아이작 뉴턴 Sir Isaac Newton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면 다른 사람들도 그렇게 생각해야 되는 줄 안다. 그러나 의견을 피력할 때 하품을 하고 헛기침을 하는 등 딴청을 부리는 이들이 있다. 내 의견에 동의해 주지 않을 때 실망감을 이루 말할 수 없다. 분명한 의견을 갖고 있는 것은 좋다. 그러나 자신의 의견을 마치 몽둥이를 휘두르듯 강요한다면 내 의견이 아무리 옳다고 해도 그 누구도 호응하지 않을 것이다. 내 의견을 낼 때는 좌중을 압도하는 기지를 발휘하라.
04 April 05
'365 매일 읽는 긍정의 한 줄'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할 수 있는 만큼 하면 돼 (0) | 2020.04.07 |
---|---|
왜 많이 가질수록 더 가난해질까 (0) | 2020.04.06 |
조화로운 삶 (0) | 2020.04.04 |
누구도 아닌 스스로 하라 (0) | 2020.04.03 |
희망을 가져라 (0) | 2020.04.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