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수 있는 만큼 하면 돼
If you can’t feed a hundred people, then just feed one.
백 명을 먹여 살릴 능력이 안 된다면 단 한 명이라도 구호하라.
테레사 수녀 Mother Theresa
지구촌 곳곳에서 벌어지는 가슴 아픈 뉴스를 접할 때면 가슴이 답답해진다. 내가 도와줄 엄두조차 나지 않을 만큼 엄청난 재앙이 세계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다. 더구나 내게는 도움을 줄 여력도 없다. 그러나 내게 도움이 될 만한 여력이 없다고 낙담하기보다는, 아무리 작은 것이라도 내가 핼 줄 수 있는 일을 생각해 보는 것이 옳지 않을까? 빈곤한 이들을 위해 봉사 단체에 기부를 할 수도 있다. 아픈 친구에게 따뜻한 죽을 주는 것도 좋고, 주위의 외로운 노인에게 안부를 물어볼 수도 있다.
04 April 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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