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이라는 선물
A friend is a gift you give yourself.
친구는 내게 주는 선물이다.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Robert Louis Stevenson
우정을 주는 것은 나 자신에게 주는 선물과 같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바쁘다는 이유로, 때로는 친구를 가려 사귀어야 한다는 이유로 새로운 친구를 사귈 기회를 포기해 버리곤 한다. 이미 있는 친구에게조차 마음을 닫기도 한다. 우정을 진솔하게 받아들이려면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며, 어느 정도의 위험도 감수해야 한다. 그러나 우정은 그만한 값을 치룰 가치가 있으며, 그래야만 진정한 우정이라고 할 수 있다.
06 June 23
'365 매일 읽는 긍정의 한 줄' 카테고리의 다른 글
거짓말은 거짓말을 낳는다 (0) | 2020.06.25 |
---|---|
나이에 맞게 시야를 넓히자 (0) | 2020.06.24 |
인생의 키 (0) | 2020.06.22 |
눈물을 흘릴 때도 있다 (0) | 2020.06.21 |
열망하고, 노력하라 (0) | 2020.06.20 |